스마트스토어 운영 일기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는데 벌써 상품들록하고 2주가 지난 일이다 12월에 개설하고 이것저것 사업자등록증 통신판매업신고 등을 기다리다가 1월이 되어서 상품을 등록했다. 상품은 그냥 대량등록을 했다 도매의신 사이트에서 생활용품 스포츠용품 위주로 약 3천개 가량 등록을 했는데 아무런 유입이없었다 

1월3일 드디어 첫주문이 들어왔다 "이게무슨일이지?" "왜주문했지?" "가격은비싼데 왜 내물건이지?" 이런 생각을 했다. 물건이 팔렸는데 왜그런지 고민을 했다 이런현상이 정상일까? 아무튼 드디어 첫 주문이 발생했는데 상품등록까지는 했지만 주문넣는건 아직 안해봐서 또 한시간을 헤메였다

스토어를 잘보니까 해답은 있었다. 주문들어온 물건을 체크하고 발주확인 을 하면 구매자에게는 배송준비가 되는것이다. 그리고 나는 도매사이트에서 주문을 하고 운송장 번호를 받아서 입력하면 배송중으로 바뀐다. 하지만 여기서 운송장번호도 바로 안나와서 전전긍긍 했다. 도매사이트도 일괄처리를 하기때문에 오후까지 기다려야 운송장이 표시 되었다.

운송장을 입력하고 발송처리를 누르니까 배송중 상태로 변하였다 그리고 몇일뒤 평점5점과 후기가 붙었다. 아 이런느낌이구나 평점과 후기를 보고 스토어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얼마뒤 주문이 또 들어왔다. 이번에는 2건이들어왔는데 1건은 품절이었다. 정중히 품절되었다고 취소를 했다 그러나 이게 스토어점수를 깍는행동이었다. 고객에게 취소를 해달라고 요청했어야한다. 이제 알았으니 다음번에는 고객에게 요청해야겠다.

현재는 총 5개의 물건이 팔렸다 앞으로는 시간좀들여서 상세페이지를 작성하고 키워드를 변경해서 유입을 더 늘려보는게 목표다 설날배송이 밀리니까 그기간동안 준비해서 2월 장사는 10건이상 하는것을 목표로 한번 도전해봐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