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삼성전자 1분기 매출 65.39조 사상 최대 삼성전자 사업영역

위드블로거 2021. 4. 29.

삼성전자 1분기 매출 65.39조 사상 최대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으로 매출 65.39조원, 영업이익 9.38조원의 2021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디스플레이 비수기에도,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6.2% 증가하며 1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스마트폰과 TV, 생활가전 판매 호조 등 세트 제품 중심으로 18.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디스플레이 비수기와 반도체 실적 감소에도 스마트폰과 소비자가전(CE) 수익성 개선 등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영업이익과 이익률 모두 개선됐다.

반도체는 PC와 모바일 중심의 양호한 메모리 출하량에도 낸드 가격 하락 지속과 신규 라인 초기 비용의 일부 영향 등으로 전분기 대비 이익이 줄었다. 특히 오스틴 라인 단전과 단수에 따른 생산 차질이 컸다.

디스플레이는 중소형 비수기 수요 둔화로 전분기 대비 이익이 줄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가동률 증가 등으로 이익이 크게 개선됐다.

무선은 플래그십과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의 큰 폭 증가와 함께 태블릿·PC·웨어러블 등 갤럭시 생태계 제품군의 기여 확대로 전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이익이 모두 대폭 개선됐다.

네트워크도 해외 5G 확산 지속으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했다.

CE는 가전 펜트업(억눌렸던 수요가 폭발하는 현상) 수요 지속과 프리미엄 TV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해 전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이익이 증가했다.

1분기 환영향과 관련 원화 대비 달러화는 약세, 유로화와 주요 이머징 마켓 통화는 강세를 나타냈다.

이로 인해 세트 사업에 긍정적 영향이 있었으나, 달러화 약세에 따른 부품 사업의 부정적 영향이 이를 상쇄하면서 전체 영업이익에 대한 환영향은 미미했다.

 

삼성전자 1분기 매출 65.39조 사상 최대 "스마트폰·가전 수익성↑"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으로 매출 65.39조원, 영업이익 9.38조원의 2021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디스플레이 비수기에도, 스마트폰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6.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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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업영역

삼성전자의 소비자 전략 제품들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평판 TV와 모니터는 뛰어난 기술력과 디자인으로 2006년 세계 시장에서 1위에 오른 이래 절대 강자로서의 위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생활가전 사업 역시 혁신적인 신제품 출시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영상 디스플레이

어디서나 디스플레이가 활용되는 '스크린 에브리웨어'를 지향합니다. '더 프레임', '더 세리프', '더 세로' 등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TV를 선보이며 15년 연속 TV 시장 세계 1위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2019년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는 14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1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습니다.

2019년 QLED TV 라인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TV 시장에서 QLED TV 화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으며 이를 통해 프리미엄 TV의 표준으로 자리잡았습니다.

2020년에도 최근 TV 시장의 트렌드에 맞게 고해상도/고화질/초대형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많을 것으로 보이며 삼성전자는 이에 맞춰 QLED를 바탕으로한 8K, 4K, 라이프스타일 TV 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며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크리스탈 UHD TV를 통해 TV 시장의 리더십을 더욱 확대할 것입니다.

특히, 소비자들의 공간을 새로운 감성과 아름다움으로 채워줄 '더 프레임', '더 세리프', '더 세로'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TV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기술 뿐만 아니라 더욱 더 새로운 시청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생활가전

소비자 일상에 대한 배려를 제공하여 소비자 기대를뛰어넘고, 일상을 바꾸어가는, 탁월한 가전의 혁신을 만들어 갑니다.

삼성전자는 소비자에게 보다 편리한 삶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소비자를 배려하는 혁신제품을 지속 출시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프리미엄 가전 시장인 북미, 유럽, 한국 시장뿐만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매출이 성장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생활가전의 메인 시장인 미국에 서 시장점유율 1위에 올랐습니다.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불러온 패밀리허브 냉장고, 애드워시 세탁기, 무풍에어컨에 대한 소비자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이 지속되었으며, 빌트인 가전과 시스템에어컨 은 사업강화를 위한 인프라를 확보하였습니다.
2017년에도 차별화된 혁신제품 출시를 확대하여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습니다. 즉, 일 상의 익숙함과 고정관념의 틀을 깨고 소비자를 진정 으로 배려하는 다양한 혁신 제품들로 시장을 선도하며 소비자에게 더 큰 혜택을 안겨 드리기 위한 노력 을 지속해 나갈 것입니다.
음성인식 기능을 더욱 향상시키고 가족간 소통기능을 한층 강화한 패밀리허브 냉장고 그리고 대용량과 소용량, 소재가 다른 두 종류의 세탁물을 동시 혹은 분리하여 세탁할 수 있 는 플렉스워시 그리고 무풍에어컨 등 혁신제품을 지 속 도입해 프리미엄 리더십을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이와 함께,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B2B 사업은 제품과 유통을 지속 강화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의 기술 혁신은 성장과 성과로 이어집니다. 스마트폰 부문의 놀라운 기술력은 전 세계 4억 대 이상의 휴대폰 판매로 입증되었습니다. 삼성전자의 정보통신 부문 장비와 솔루션 또한 지구촌 곳곳의 4G 보급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무선

인간 중심의 혁신으로 소비자들이 열망하는
새로운 가치와 편의를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고 자유롭게 모바일 세상을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모바일 경험의 혁신을 주도합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부문 1위의 업계 리더로서 소비자에게 새롭고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폴더블 스마트폰, 5G, 사물인터넷 등 혁신 기술을 선보임과 동시에, 삼성 Knox, 빅스비, 삼성페이, 삼성헬스 등의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웨어러블, 태블릿과 PC 분야의 새로운 카데고리를 개척하며 지난 10년과는 전혀 다른 기능과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겠습니다.
세계 최초 5G 상용화 스마트폰 갤럭시 S10 5G로 쌓은 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0년에는 갤럭시 S20시리즈의 전라인업 및 중저가 제품까지 갤럭시 5G 경험을 확대하였습니다.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S와 노트 시리즈, 폴더블 스마트폰을 출시하며 세계 최초, 최고의 기술력을 지속 선보여 유의미한 소비자 경험을 지속 혁신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과 5G, AI 및 모바일 보안 분야 등의 기술력 그리고 개방형 협업을 통해 언제 어디에서든 삼성만의 특별한 모바일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글로벌 리더십을 제고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네트워크

이동통신 기술의 한계를 넘어
차세대 통신 서비스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합니다.

삼성전자는 10 여년 전부터 5G 기술에 대한 선제적 투자를 통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확보했으며, 글로벌 산업 생태계 구성 및 국제표준 선도, 세계 주요 통신사업자와의 시범 서비스를 통해 통신기술의 혁신과 차세대 서비스의 방향성을 제시해왔습니다.
또한, 5G 이동통신 장비뿐만 아니라 무선통신 핵심칩(모뎀칩, RFIC, DAFE 등)과 단말 등 상용서비스를 위한 핵심 포트폴리오를 갖춘 회사로써, 개별 통신사업자의 주파수 환경, 세대별 통신 기술의 보급률, 미래 비즈니스 모델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서비스 상용서비스를 추진하데 최적의 파트너로서 한국, 미국 등 선도 시장 내 혁신 기술 도입과 상용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앞선 기술력과 경험,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2018년 10월 미국에서 세계최초 5G Home 서비스를 개시하고, 2019년 4월 한국에서 세계최초 Mobile 5G 서비스를 상용화하면서 이동통신 시장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한편 5G 상용화 경쟁에서 선두업체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또한, 일본 KDDI의 5G 공급 업체로 선정되면서 2020년 5G 상용서비스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선도통신사업자와의 세계최초 5G 상용화 경험을 바탕으로 오세아니아, 북미, 동남아, 유럽 등으로 적극적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미래의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해 주는 메모리 부분에서 절대적인 기술 우위와 원가 절감을 바탕으로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모바일 중심의 고수익 차별화 제품을 확대하고 공정의 전환을 가속하는 한편, 차세대 신제품 개발에도 집중하고 있습니다. 시스템 LSI는 AP 및 CIS 등의 제품 수요가 증가했으며 한 세대 앞선 제품 출시와 원가 경쟁력 확보로 높은 성장을 보였습니다.

메모리

세계 최고 성능의 최첨단 그린메모리로 더욱 편리한 세상을 향해 나아갑니다.

삼성전자는 1993년 이래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에서 선두를 유지하며 독보적인 경쟁력으로 글로벌 IT 시장의 성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반도체 기술의 한계를 돌파한 10나노급 16Gb 모바일 D램을 양산했고, 3세대(48단) 3D V낸드를 기반으로 스토리지 분야 역대 최고 용량인 15.36TB SAS SSD를 양산하는 등 차세대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했습니다. 또한 초고속, 초소형, 초절전 차세대 시스템 설계를 위한 8GB HBM2 D램, 8GB LPDDR4/4X 모바일 D램, M.2 NVMe SSD 960 PRO 2TB, 무게 1g의 패키지에 모든 반도체를 집적한 512GB BGA NVMe SSD 등을 업계에서 유일하게 공급하며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모바일, PC,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서비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Automotive 등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의 고객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4세대(64단) 3D V낸드 기반 SSD 양산을 시작으로, 512GB 3D V낸드 기반 초고용량 서버 SSD, 초소형 eUFS, 초고속 Z-SSD 등 기존 대비 속도와 용량을 더욱 높인 차세대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차세대 10나노급 D램과 5세대 3D V낸드 등 첨단 공정을 적기에 개발해 프리미엄 메모리 시장 성장을 지속적으로 주도할 것입니다.

시스템 LSI

R&D 경쟁력과 최첨단 공정을 통해 전자기기의 혁신을 이끌어갑니다.

 

시스템 LSI사업부는 팹리스(Fabless·반도체 설계 전문)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확대하고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차세대 제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016년에는 프리미엄 모바일 SoC(System-onChip)인 ‘엑시노스 8 옥타’부터 보급형 모바일 AP, 커넥티비티 기능을 통합한 저가형 모바일 SoC까지 14나노 공정을 적용한 풀 라인업을 구축하였으며, 업계 최초로 14나노 2세대 핀펫 로직 공정을 적용한 웨어러블 AP를 양산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모바일 제품 사용자들이 어두운 환경에서도 빠르고 선명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도록 DSLR 카메라 수준의 위상차 자동초점 기능을 모바일에서 구현하는 ‘듀얼 픽셀’ 이미지센서를 양산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10나노 공정을 기반으로 고성능 LTE 모뎀을 통합한 프리미엄 모바일 SoC ‘엑시노스 9’ 을 출시하여 차세대 스마트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기 등 혁신적인 제품 개발에 초석을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향후에는 주력 사업 포트폴리오 외에도 FPGA(프로그래밍 가능한 반도체), 5G 모뎀, 차세대 이미지센서 및 PMIC 등 주요 시스템 반도체 분야의 핵심 설계 역량을 강화하여 사업 고도화에 힘쓸 예정입니다.

파운드리

최첨단 공정 기술, 검증된 IP 및 Design Service 솔루션 등 고객 제품의 성공을 위해 최적화된 파운드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5년 파운드리 사업을 처음 시작한 이래, 고객에게 최적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전문성을 강화하여 파운드리 사업의 성장을 한층 더 가속화하기 위해 2017년 5월 시스템 LSI사업부에서 분리되어 ‘파운드리사업부’가 공식 출범하였습니다. 2016년 1월에는 모바일 기기와 IoT 제품에 최적 화된 기술로 평가받고 있는 14나노 2세대 핀펫 (FinFET) 로직 공정으로 모바일 SoC 제품을 양산하여 기술 리더십을 입증하였으며, 이후 10월에는 업계 최초로 기존 14나노 공정 대비 성능은 더욱 향상 되고 소비전력은 크게 절감된 차세대 10나노 로직 공정 양산에 성공하였습니다. 10나노 공정 기술은 면적 효율을 높여 모바일 제품 설계 시 공간활용도를 높이는 장점이 있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주요 고객들과 전략적 파운드리 협력 관계를 확대하고 차세대 프리미엄 모바일 AP를 양산 하고 있습니다. 2017년에는 10나노 핀펫 공정으로 차세대 프리미엄 AP를 양산하고 연말까지 10나노 2세대 핀펫 공정을 적용한 제품 양산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또한 10나노 파운드리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10나노 생산설비를 증설하여 보다 안정적인 양산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향후 삼성전자는 8~4나노 등의 최첨단 미세 공정과 18나노 FD-SOI(Fully Depleted Silicon on Insulator)등의 혁신적 공정기술을 적기 개발해 시장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최적의 솔루션을 지속 제공해 나갈 계획입니다.


Samsung Research는 모바일 기기, TV, 가전 등 삼성전자 제품의 미래 기술을 준비하는 선행 연구개발(R&D) 조직입니다.
"Shape the Future with Innovation and Intelligence"라는 비전 아래, 삼성전자 제품과 서비스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동시에 미래 준비를 위한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선행기술 확보를 목표로 활발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요 연구분야는 AI, Data Intelligence, 차세대 통신, 로봇, Tizen, Life Care & New Experience, 차세대 미디어, Security 등 이고, 특히 AI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 구현을 위해 신규 유망 분야로 연구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Samsung Research는 전세계 12개국 14개의 해외연구소와 7개의 글로벌AI센터와 협력하여 글로벌 R&D 역량을 확대하고, 나아가 세계 최고 기술을 가진 글로벌 우수 대학∙연구소∙기업들과 적극적인 Open Innovation을 통해 기술 협력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Samsung Research는 앞으로도 끊임없는 혁신과 지능화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미래를 창조하는 세계 최고 연구소로 거듭나겠습니다.

디자인 경영 센터

소비자가 느낄 수 있는 진정한 가치를 창출하는데
최우선의 목표를 두고 신기술 기반으로 한 미래전략과 선행디자인을 기획함으로써 사용자에게 새롭고 의미 있는 삶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디자인경영센터는 2001년 CEO 직속조직으로 출범해 전사 차원의 디자인 경영을 체계적으로 실행하는 디자인 부문의 대표 조직입니다.
‘사용자에서 출발하여 내일을 담아내는 디자인’이라는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전사 디자인의 전략을 수립하고, IoT · AI 등 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선행디자인 기획, 사업부간 시너지 제고 등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글로벌 문화를 바탕으로 한 디자인 혁신을 통해 융복합 역량을 갖춘 디자인 인력을 양성하고 있습니다.
전략, 제품, UX, 그래픽, 소재, 컬러,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전문가들이 모여 삼성전자의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만들고 있으며, 서울 외 샌프란시스코, 런던, 베이징, 델리, 도쿄, 상파울루 등 6개 해외 디자인 거점과의 소통을 담당하며 각 지역에 특화된 디자인과 인사이트를 발굴해 혁신적인 디자인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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