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1 명지병원 우한폐렴 한국인 50대남성 3번째확진 우한폐렴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명지병원에서 한국인50대 남성이 3번째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이 되었다. 우한에서 거주하다 입국한 50대남성은 20일 입국하여 증상없이 25일까지 사회생활을 하였고 그로인해 또다른 전파가 있었을까 의심되는 상황이다. 국내에서 벌써 3번째 확진 환자라는것은 점점더 확산이 될 가능성이 큰 문제이다 어서 빨리 대응조사를 해서 전염을 막아야한다 2022년/뉴스사건사고 2020. 1. 26. 이전 1 다음 💲 추천 글